1
축분할 프로그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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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양_에너지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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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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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체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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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체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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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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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승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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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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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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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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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하체 워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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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상체 워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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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횟수 훈련 (3주차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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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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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희 (인증된 구매자) –
헬스가서 뭐 해야 할지 몰랐는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민찬기 (인증된 구매자) –
3년 동안 웨이트 하다가 운태기가 왔는지 6개월 정도 쉬었는데 새로운 루틴과 함께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정수민 (인증된 구매자) –
운동을 1년 정도 쉬다가 다시 헬스장 다니게 된 헬린이입니다 헬스장 갈 때마다 루틴어플만 만지작거리다가 시간만 보내는 날이 많았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축분할 프로그램이 떠서 구매해봤습니다
운동을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제일 어려운 게 세트 구성이었는데 앞면 뒷면이라는 구분은 신박하게 다가왔습니다. 주 3일만 운동 가능한 스케줄 상 푸시풀레그, 2분할 운동들 보다 앞판 뒷판 운동을 통해 전신 무분할에 가까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게 장점 같네요
매번 무슨 루틴할까 어플에서 추천해준 루틴이 나에게 맞는건가 의심하면서 운동해서 운동에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시키는대로만 해보겟습니다! (아 저는 카프레이즈는 빼고 이너타이를 한다던가 하는 형태로 변형은 했습니다.)
화이팅!
차종민 (인증된 구매자) –
점진적과부하에 대한 설명이 아쉬워요ㅜ 1시간짜리 루틴도 1시간반정도 걸리더라구요ㅜ
윤성중 (인증된 구매자) –
매번 똑같은 루틴을 돌리면서도 이게 제대로 되고 있는 걸까 싶은 찰나에 어썸블리스님 영상을 접하고 그냥 생각없이 하던 운동이 나름 깊이라는 것을 더하고 있었는데 축분할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제 지겹지도 헷갈리지도 않게 따라만 가면 되서 좋습니다.
박주호 (인증된 구매자) –
평소 퇴근하고 헬스장에 가면 사람도 많고, 5분할을 다 채워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속는 셈 치고 구매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입니다.
일단 영상 퀄리티가 정말 깔끔하고, 블리스 님 설명이 군더더기 없이 명확해서 헬스장에서 바로 적용하기 쉬웠습니다. 무엇보다 불필요한 ‘정크 볼륨’ 없이 핵심적인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서 운동 시간은 줄었는데 타격감은 훨씬 좋네요.
저처럼 운동 강박은 있는데 시간은 부족한 직장인 분들에게는 이만한 솔루션이 없을 것 같습니다. 6만 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퀄리티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박주호 (인증된 구매자) –
운동에 관심은 오래 가졌지만 실제로 유의미한 변화를 직접 경험해본적은 없는 운동 초보자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또는 PT 선생님에게 들은 다양한 이야기들도 많이듣고 호기심에 과학적인 내용에 기반한 운동 관련 지식도 많이 찾아봤는데요. 내가 정확한 지식을 알고있는걸까 놓치고있는게 있으면 어떻게하지라는 완벽주의적인 강박때문에 이 지식들을 믿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건 또 다른 문제더라구요.
해당 프로그램은 제가 그동안 부분적으로 알고있던걸 하나로 꿰어줌과 동시에 어떤 루틴으로 운동 및 생활할지를 생각하지않고 바로 실천하면 되겠다라는 믿음을 갖게해주었습니다. 잘 실천해서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
임유성 (인증된 구매자) –
10년 정도 운동을 하면서 무분할을 시작으로 5분할, 4분할, 3분할, 최근 2년간 상하체 2분할까지 운동을 했습니다. 축분할 루틴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블리스님 통해서 처음 알게 됐고
프로그램을 구매해서 베이스 프로그램을 한 사이클 돌려보니 상하체 분할이 최고의 효율이라고 생각했는데 축분할이야말로 극강의 효율적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하체하는 날은 높은 강도와 볼륨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하체를 앞뒤로 나눠서 매일하니 운동 빈도는 높으면서 매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체를 하니 너무 좋네요!
저는 축분할 올인원을 구매해서 스트렝스도 다음 사이클에 해보려는데 기대 되네요 ㅎㅎ 축분할 강추 입니다!
박병학 (인증된 구매자) –
운동을 시작한 지 어느덧 15년이 되었습니다. “이왕 하는 거 잘하자, 그리고 꾸준하게 하자.” 이 마음가짐 하나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관련 서적도 꾸준히 읽으며 운동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으려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40대가 되고, 쌍둥이 아빠이자 특수교사로 살아가다 보니 하루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에서 밤 10시에 하품을 하며 억지로 운동을 이어가는 날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자 운동이 처음으로 재미없게 느껴지고, 숙제처럼 버겁게 다가왔습니다.
결국 웨이트로는 스트레스 해결이 되지 않아 2개월 전부터 필라테스를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내가 15년 동안 해온 웨이트는 단순히 겉모습을 위한 운동 아니었을까?”라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몸을 기능적으로 쓰는 법을 새롭게 배워가면서, 어떻게든 다시 웨이트에 제대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1. 어썸블리스와의 연결, 그리고 축분할을 선택한 이유
– 어썸블리스 채널은 2020년 파워리프팅 관련 영상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영상에서 전달되는 태도와 삶의 방향성이 제 가치관과 많이 닮아 있다고 느껴 이후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추천하는 것들은 웬만하면 실천해보며 운동 루틴뿐 아니라 생활 습관 전반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쌍둥이 육아가 시작되면서 약 2년간은 유튜브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만 3세를 넘기고 나에게 조금씩 시간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 다시 어썸블리스의 콘텐츠를 보게 되었고, 그때 ‘축분할’ 영상을 접했습니다. 40대가 된 내 몸, 기능적으로 무너진 패턴, 체력 관리의 한계 속에서 “이건 지금의 나에게 꼭!!꼭!!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웨이트 15년을 하면서도 저는 PT 한 번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프로그램이 바로 축분할이었습니다.
2. 축분할이 바꿔준 몸의 감각과 운동의 의미
– 프로그램을 따라가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몸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감각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핵스쿼트에서 골반이 흔들리지 않는 느낌, 가슴 운동에서 어깨 개입이 줄어드는 변화, 힙힌지류에서 허리가 먼저 지치던 오랜 패턴이 서서히 교정되는 과정, 이런 체감적인 변화는 웨이트 경력이 길수록 더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내가 근육을 이렇게 써본 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프로그램이 자극과 안정성을 체계적으로 안내해줍니다. 무엇보다 RPE 기반 강도 조절과 주차별 볼륨·테마 변화가 매우 현실적입니다. 쌍둥이 육아, 특수교사의 예측 불가능한 일정 속에서 기존 프로그램들은 ‘오늘은 도저히 무리’라는 날들이 많았는데, 축분할은 회복까지 고려된 구조라 지치지 않으면서도 성장하는 패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3. 다시 ‘즐거움’을 찾았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 필라테스를 통해 몸을 기능적으로 쓰는 감각을 배웠고, 축분할을 통해 그 감각을 근력 강화와 체계적 루틴으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운동이 다시 숙제가 아닌 ‘기대되는 시간’이 되었고, 직업·육아·체력 사이에서 무너졌던 균형이 되살아났으며, 15년 동안 단 한 번도 없었던 “운동이 재미없다.”라는 마음이 돌아왔습니다. 이 변화만으로도 축분할을 선택한 결정이 충분히 가치 있었다고 느낍니다.
4. 프로그램 외적으로 느낀 믿음과 신뢰
– 어썸블리스 채널을 오랫동안 봐왔기에 기본적인 신뢰가 있었지만, 축분할을 실제로 따라가면서 느낀 운영 방식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핵심만 짚어주는 구성, 주차별 체감이 뚜렷한 단계형 설계, 피드백과 사용자 경험을 실제 업데이트에 반영하는 방식, 좋은 운동을 ‘지속 가능한 루틴’으로 만드는 방향성, 단순히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게 아니라 “사용자의 현실에 맞는 성장”을 중심에 둔 설계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5. 총평
– 40대에 접어든 제게 축분할은 단순한 운동 루틴이 아니라, 몸을 다시 배우고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준 프로그램입니다. 운동 경력이 길수록, 그리고 바쁜 삶 속에서 운동을 유지해야 하는 사람일수록 축분할의 진가를 더 크게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평일에는 매일 오전5시에 기상해 축분할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끔은 졸리기도 하고, 쉬기싶기도 하지만 축분할 이후 운동이 단 한번도 재미없었던 적은 없습니다. 전 올인원 프로그램을 구입했습니다. 지금의 저의 목표는 모든 프로그램을 다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그랬던 것처럼 하루하루 해야 할 것들을 하며, 꾸준하게 성실하게 시간을 쌓아가려고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병학 (인증된 구매자) –
운동을 시작한 지 어느덧 15년이 되었습니다. “이왕 하는 거 잘하자, 그리고 꾸준하게 하자.” 이 마음가짐 하나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관련 서적도 꾸준히 읽으며 운동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으려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40대가 되고, 쌍둥이 아빠이자 특수교사로 살아가다 보니 하루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에서 밤 10시에 하품을 하며 억지로 운동을 이어가는 날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자 운동이 처음으로 재미없게 느껴지고, 숙제처럼 버겁게 다가왔습니다.
결국 2개월 전부터 필라테스를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내가 15년 동안 해온 웨이트는 단순히 겉모습을 위한 운동 아니었을까?”라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몸을 기능적으로 쓰는 법을 새롭게 배워가면서, 어떻게든 다시 웨이트에 제대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1. 어썸블리스와의 연결, 그리고 축분할을 선택한 이유
– 어썸블리스 채널은 2020년 파워리프팅 관련 영상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영상에서 전달되는 태도와 삶의 방향성이 제 가치관과 많이 닮아 있다고 느껴 이후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추천하는 것들은 웬만하면 실천해보며 운동 루틴뿐 아니라 생활 습관 전반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쌍둥이 육아가 시작되면서 약 2년간은 유튜브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만 2세를 넘기고 나에게 조금씩 시간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 다시 어썸블리스의 콘텐츠를 보게 되었고, 그때 ‘축분할’ 영상을 접했습니다. 40대가 된 내 몸, 기능적으로 무너진 패턴, 체력 관리의 한계 속에서
“이건 지금의 나에게 꼭!!!꼭!!!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웨이트 15년을 하면서도 저는 PT 한 번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프로그램이 바로 축분할이었습니다.
2. 축분할이 바꿔준 몸의 감각과 운동의 의미
– 프로그램을 따라가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몸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감각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핵스쿼트에서 골반이 흔들리지 않는 느낌, 가슴 운동에서 어깨 개입이 줄어드는 변화, 힙힌지류에서 허리가 먼저 지치던 오랜 패턴이 서서히 교정되는 과정, 이런 체감적인 변화는 웨이트 경력이 길수록 더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내가 근육을 이렇게 써본 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프로그램이 자극과 안정성을 체계적으로 안내해줍니다. 무엇보다 RPE 기반 강도 조절과 주차별 볼륨·테마 변화가 매우 현실적입니다. 쌍둥이 육아, 특수교사의 예측 불가능한 일정 속에서 기존 프로그램들은 ‘오늘은 도저히 무리’라는 날들이 많았는데, 축분할은 회복까지 고려된 구조라 지치지 않으면서도 성장하는 패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3. 다시 ‘즐거움’을 찾았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 필라테스를 통해 몸을 기능적으로 쓰는 감각을 배웠고, 축분할을 통해 그 감각을 근력 강화와 체계적 루틴으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운동이 다시 숙제가 아닌 ‘기대되는 시간’이 되었고 직업·육아·체력 사이에서 무너졌던 균형이 되살아났으며 15년 동안 단 한 번도 없었던 “운동이 다시 재밌다.”라는 마음이 돌아왔습니다. 이 변화만으로도 축분할을 선택한 결정이 충분히 가치 있었다고 느낍니다.
4. 프로그램 외적으로 느낀 믿음과 신뢰
– 어썸블리스 채널을 오랫동안 봐왔기에 기본적인 신뢰가 있었지만, 축분할을 실제로 따라가면서 느낀 운영 방식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핵심만 짚어주는 구성, 주차별 체감이 뚜렷한 단계형 설계, 피드백과 사용자 경험을 실제 업데이트에 반영하는 방식, 좋은 운동을 지속 가능한 루틴’으로 만드는 방향성, 단순히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게 아니라 “사용자의 현실에 맞는 성장”을 중심에 둔 설계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5. 총평
– 40대에 접어든 제게 축분할은 단순한 운동 루틴이 아니라, 몸을 다시 배우고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준 프로그램입니다. 운동 경력이 길수록, 그리고 바쁜 삶 속에서 운동을 유지해야 하는 사람일수록 축분할의 진가를 더 크게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평일에는 매일 오전 5시에 기상 후 축분할 프로그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끔은 육아로 지치기도 하고, 하루 일과 중 하품이 계속 나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분할 이후 운동이 귀찮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다. 저는 올인원을 구매해서 현재는 ‘베이스-원’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들을 다 실천하는 게 목표입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하루하루 해야 할 것들을 해나가려고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희욱 (인증된 구매자) –
축분할은 몸의 앞판 뒷판 나누어 2분할 이라는 간단한 개념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3,4,5분할 프로그램 찾아보던 저를 무안하게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전문 선수들이 하는 3,4,5분할은 대회용으로 적합하지만, 저처럼 무지성으로 운동해도 극한 효율이 나올수 있는 프로그램은 축분할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30대 유부남으로서 육아하면서 운동할 시간이 난다는게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없는 시간 쪼개서 운동하고 몸관리 하시는 대한민국 유부남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김재영 (인증된 구매자) –
축분할하면 운동에 다시 흥미가 생기네요. 그러면 점점 달라지는 몸의 변화도 보이고, 3분할 할때는 바빠서 놓치면 한주가 넘게 운동안한 부분이 있는데, 이제는 그렇게 없어서 좋아요.!!
김우령 (인증된 구매자) –
PT를 약 6개월간 꾸준히 받다가 최근 축 분할 프로그램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전보다 운동에 몰입하는 시간과 강도가 확실히 증가했다는 느낌이 들고, 그만큼 운동의 재미와 성취감도 커졌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운동한다’는 수준을 넘어, 운동의 밸런스를 정확히 잡아주는 구조적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종목 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고, 비슷한 운동들이 효율적으로 엮여 있어 근육 자극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세트 수, 반복 수, 휴식 시간 등 세부 체크 포인트들도 꼼꼼하게 정리돼 있어 실제 루틴을 수행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그리고 제공되는 영상 덕분에 운동 자세와 동작의 디테일까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 혼자 운동함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것 같은 안정감을 느낍니다.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높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구성이라 정말 만족하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꾸준히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고,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도 더 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일환 (인증된 구매자) –
축분할로 운동하고 운동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서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김상천 (인증된 구매자) –
항상 운동시에 왼 쪽에 통증이 많이 일어나고 근육을 잘 못쓰는 느낌이었다면 지속적으로 루틴에 맞춰 쓰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밸런스가 맞아가는 것 같아서 더 믿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명상 (인증된 구매자) –
[3주차 진행 중 솔직후기]
웨이트한지 5년이 넘었는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운동을 해본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냥 3~5분할 위주로 계속 오랜 기간 운동을 해온 사람입니다.
이러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정체기가 길어지고, 몸의 불균형이 심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근육은 있는데 이상하게 ‘건강한 몸’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허리, 무릎통증 자주 발생)
그래서 건강하고 균형있는 몸을 추구하는 어썸블리스님이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해보자라고 생각해서 축분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3주차 진행중으로서,
1) 처음에 2분할이여서, 운동이 되겠어? 효과가 있을까? 라는 의문은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2분할인데도 제대로 전신 근육이 털린다는 느낌이 신기했습니다.
2) 식단, 영양부분도 상세히 챙겨주신 덕분인지 체중도 조금씩 계속 출면서 눈바디로 보았을 때 점점 멋있는 몸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3) 가장좋았던 점은 운동 편식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부위, 편한 부위 위주의 운동만 했는데, 평소 소홀하게 느꼈던 근육(승모, 코어 등)까지 루틴에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서 굉장히좋았습니다.
4) 기록하는 운동을 처음해봤는데, 추진 프로그램 엑셀에 기록하면서 운동하니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뚜렷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5) 몸이 점점 균형을 잡아가고 건강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거의 PT와 같은 부위별 운동 설명, 몸풀기 같은것도 올려주셔서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6) 중간에 궁금한 점이 몇개 생겨 문의를 남겼는데 1~2일 이내에 메일로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주셔서 엄청 감사했습니다.
조경준 (인증된 구매자) –
헬스 루틴을 항상 이것저것 붙여가며 해왔지만, 늘 “뭔가 덜 맞는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루틴을 짜는 건 어렵고, 분할은 자꾸 무너지고… 그러다 축분할을 알게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돈이 절대 아깝지 않은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가장 크게 느낀 건 현실적인 강도와 구조입니다. 직장 생활 때문에 운동 시간을 늘리기 어려웠는데, 축분할은 운동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도록 정말 잘 짜여 있습니다. 상·하체 큰 근육을 함께 쓰는 방식이라 세트 수는 많지 않아도 운동 밀도가 확실하고, 끝나고 나면 “아 오늘 제대로 했구나”라는 느낌이 바로 옵니다.
또 한 가지 좋았던 점은 심리적인 부담이 줄어든 것입니다. 예전에 한 부위만 쥐어짜는 분할은 매일 시작할 때부터 압박감이 있었는데, 축분할은 몸 전체를 균형 있게 쓰다 보니 부담이 덜하고 수행 능력도 안정적으로 올라갑니다. 특히 평소 잘 안 챙기던 하체, 코어, 종아리까지 자연스럽게 포함되어 있어 ‘운동의 편식’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강의 구성도 깔끔합니다. 단순히 “이 동작 하세요”가 아니라 왜 이 자세가 중요한지,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어떤 범위에서 강도를 조절해야 하는지까지 짚어줘서 혼자 운동하는 사람에게 매우 도움이 됩니다. 중량·횟수 기록하면서 첫 주차를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강도 기준이 잡히고, 그 후부터는 매주 점진적으로 올라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아직 프로그램을 완주한 건 아니지만, 수행 능력은 안정적으로 상승, 체감 피로는 주차가 지나며 점점 개선, 운동 루틴에 대한 혼란은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헬스장 가서 “오늘 뭐하지?” 고민하는 시간이 없어져서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
확실히 느낀 건, 축분할은 오래갈 수 있는 루틴이라는 점입니다. 무리해서 번아웃 나지 않고, 그렇다고 자극이 약한 것도 아닌 절묘한 밸런스. 이게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3개월 더 꾸준히 돌려보면서 변화가 생기면 또 후기 남기고 싶습니다.
박성욱 (인증된 구매자) –
이번에 휴직으로 운동을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마음에 축분할을 신청한 40대 직장인입니다.
헬스 구력은 꽤 되지만 매번 아침이나 점심에 시간에 쫒겨 운동을 하는 수준이라서 몸이 좋아지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먹어서 근육량이 늘지 않는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변명하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축분할을 시행해보니 기간이 오래되지도 않았는데도 스스로도 몸이 커진 게 느껴지고, 아내에게도 가슴이 왜이렇게 커졌냐, 다리가 굵어졌다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몸의 변화가 생기니 더 운동을 열심히 하고픈 동기가 생깁니다.
축분할을 총 6주정도 체험을 해 본 입장에서 쓰는 후기입니다.
축분할이 절대 쉽게 몸이 좋아지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한세트 한세트 힘들고, 일일 운동시간도 긴 편입니다.
당연히 운동량이 많아졌으니 몸이 좋아진 것도 있겠지만 축분할을 수행하면서 느낀 점들을 몇 가지 적어봅니다.
일단 체계적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운동을 하고 나면 정말 많이 힘든데, 다음 훈련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고 계속 고강도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1시간 미만 운동을 했음에도 주 3회 운동이 버겁게 느껴지고 강도를 쉽게 높히지 못했는데, 축분할을 운동이 몸에 익으면서 주 4회를 고강도로 뽑아낼 수 있어 프로그램의 훈련 타겟 부위들이 잘 안배되어있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이전엔 효율이 높다고 알려진 스쿼트, 벤치, 데드 등 큰근육 운동, 복합관절 운동 위주로만 수행했었는데, 쉽게 정체기가 찾아오고 무게도 항상 제자리였습니다. 그런데 축분할을 하면서 다양한 부위를 골고루 운동한 덕분인지 몸의 밸런스가 자연스럽게 잘 잡히는 것 같았고, 오히려 벤치나 스쿼트도 이전에 비해 세트수가 더 줄었음에도 단기간에 강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게 신기했습니다.
추가로 식단은 전혀 진행하지 않았고, 6주간 체지방은 그대로에 근육량은 1킬로정도 늘었습니다. 물론 운동을 지속할수록 근육량 상승이 계속 이렇게 빠르진 않겠지만, 꾸준히 진행해서 6개월 후, 1년 후 어떻게 내 몸이 달라질 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차성명 (인증된 구매자) –
프로그램 구매 후 base one 으로 운동한지 2달반정도 됐습니다.
느낀점 위주로 쓰자면
1. 상하체 골고루 운동을 하게 되어 전신이 균형있게 발달하는 느낌이 좋음
2. 운동 부위들을 딱 힘든만큼만 운동하게되서 다음날 운동에 부담이 없음. 그래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게 됨.
3. 쉬는낭 평소 안해본 운동을 한두가지 해보면서 새로운 운동 추가해보며 재미있게 운동하게됨.
직장인 주 4회, 하루 1시간정도 꾸준히 운동하기에 정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오늘도 프로그램따라 운동하러 갑니다!
이우진 (인증된 구매자) –
[진행 환경 및 사용 프로그램]
– 의학 공부와 병행 중이며, 스트렝스-One 프로그램 + 하체 시 일반 프로그램에 있는 Psoas march 정도 추가해줘서 8월 중순에 프로그램 사용 시작하였습니다.
워밍업 루틴으로는 개인레슨에서 배운 루틴과 축분할에 소개된 워밍업 루틴을 섞어서 개인화해서 해주고 있습니다.
[사용 후기]
공부와 병행하기 전에 비하면 운동하는 일수, 세트수, 수면시간, 규칙적인 식사 등등 모두 줄어들었지만, 신체능력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운동 시간은 스트렝스-One 기준으로도 짧게는 1시간~ 오래 걸리는 날은 1시간 20~30분까지로 조금 걸리는 편입니다.
일정이 바쁠 때는 보조운동들은 끊고, 휴식일에 해주는 편입니다.
디로딩과 수면을 잘 지킨다는 가정 하에, 몸에 가해지는 피로도도 적당한 느낌이고
꾸준한 성장은 물론, 일상에서 발휘하는 집중력에 지장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진우 (인증된 구매자) –
3-4개월 한 후기입니다
우선 골고루 하루에 할수있는 루틴이고 종목도 환경에 맞게 바꿀수있으며 강도 또한 천천히 빌드업하면서 3주차 기간에 한계에 도전하고 디로딩도 적절하게 하면서 다음 스텝으로 꾸준히 스스로 설정하니까 운동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시간 관리가 잘되서 저에게는 참 좋았습니다
길민호 (인증된 구매자) –
축분할 운동프로그램은 단순히 유명인의 루틴이나 검증되지 않은 이름값에 기대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실험과 데이터로 축적된 성과 기반 루틴이라는 점에서 분명한 차별성이 있습니다. 일반인의 회복력과 실제 운동 환경을 고려해 설계되었다는 점이 특히 신뢰를 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수 루틴을 따라 하다가 과한 강도로 지치기 쉬운데, 이 프로그램은 회복과 자극을 모두 고려한 3주 주기 구조가 매우 체계적입니다.
1주차 : 신경을 깨우는 스트렝스
2주차 : 자극을 누적시키는 볼륨
3주차 : 근비대를 타격하는 유효반복
매주 자극의 방향이 달라 근육이 루틴에 적응하지 못하고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축분할은 “100점을 노리는 복잡한 루틴”이 아니라 누구나 빠르게 80점을 만들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 루틴처럼 종목·세트·횟수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종목을 하는지
어떤 자극을 넣어야 하는지
어떤 실수를 조심해야 하는지
각 종목마다 의도·자극 포인트·실수 교정을 영상으로 자세히 알려줘서 실제 수행 정확도를 크게 올릴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4주차까지 프로그램을 따라 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루틴이 짜여 있어 몸이 과하게 지치지도 않고, 자극이 이전 루틴보다 확실히 잘 느껴집니다. 조금씩이지만 몸의 변화가 계속 느껴지고, 무엇보다도 예전처럼 운동이 마냥 힘들고 하기 싫지 않습니다.
“이대로라면 꾸준히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근거 기반 루틴, 지속 가능한 운동 방식, 그리고 정확한 수행법까지 배우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조찬영 (인증된 구매자)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준희 (인증된 구매자) –
사실 헬스라는 운동을 시작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제 성격 탓인지 꾸준히 지속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오늘은 무슨 운동 해볼까? 하고 방황하던 와중 축분할 프로그램을 알게되었고, 시작한지 약 2~3달이 다 되어갑니다.
일단 헬스장에서 고민 없이 밀도있게 루틴을 진행할 수 있어서 좋구요, 하루에 앞판, 또 다른 하루에는 뒷판 위주로 운동을 하게되니 전신운동 효과인지는 몰라도
체중 감량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요새는 루틴에 살짝 변주를 주어 재미있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꾸준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강추입니다!!
김환의 (인증된 구매자) –
구매 동기
급성 디스크가 터진 후 2년여동안 운동을 안하다가 기본 운동을 배운 뒤, 1년간 혼자 운동해왔습니다. 하지만 정보 홍수 속에서 ‘이게 정말 맞는 걸까’라는 의구심과 완벽주의에 발목잡혀 꾸준함이 부족했습니다. ’80점을 빠르게 만든다’는 축분할의 슬로건에 ‘이거다’ 싶었고, 3주차 진행 중인 지금 그 선택이 완벽했다는 걸 매일 실감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강점
가장 큰 매력은 ‘생각 대신 행동’ 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매일 무엇을 할지 고민하지 않고, 그날의 운동목록만 보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인에게는 신의 한 수 – 저는 퇴근 후 9시에 운동하는데, 순서를 고민할 시간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어 정신적 부담이 확 줄었습니다.
실전 활용 팁
• 모바일 기록: 제공된 표를 스프레드시트로 옮겨 폰으로 실시간 체크 (운동 때 “했는지 안 했는지” 기억 못하는 1초가 아까워요)
• 강의 복습: 운동가는 길에 온라인 강의로 자세 재확인. 특히 익숙하지 않은 동작은 비고란에 나만의 메모로 남겨두면 완벽
• 유연한 보강: 시간 부족으로 못한 세트는 주말 보강요일에 유산소와 함께 처리. 부담 없이 ‘완료’라는 성취갬을 줍니다
3주차까지의 변화
처음엔 “이걸 다 하려면 2시간 걸리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하다 보니 그냥 됩니다. 하체를 자주 하니까 전보다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느낌, 무릎과 허리가 ‘단단해졌다’는 확신이 듭니다. 빈칸보다 기록된 칸이 많아지는 게 보일 때의 뿌듯함은 보너스입니다.
중급자에게도 통하는 이유
2-3년차 이상에게는 “아, 이 동작은 이런 목적으로 들어가는구나” 하며 넓은 시야를 갖게 해줍니다. 단순한 운동법 나열이 아닌 ‘왜 이걸 하는지’를 알려주어, 나만의 프로그램을 짤 때도 참고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앞으로의 목표
12주 완주가 1차 목표입니다. 아직은 빈칸이 숭숭 뚫려있지만, 그보다 채워진 칸이 더 많아지는 게 즐겁습니다. 부상 후 재활부터 중급자까지, 모든 단계에서 ‘믿고 따라갈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프로그램. 정보 홍수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함을 체화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정익환 (인증된 구매자) –
[47세 직장인/10kg 감량 유지어터] 내 몸을 위한 평생 PT! 따라만 가도 성취감 뿜뿜합니다.
[구매 동기]
40세에 운동을 시작하여 현재 47세, 173cm에 88kg에서 78kg으로 10kg 감량에 성공하며 꾸준히 운동했습니다. 하지만 잦은 회식과 술자리를 즐기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보니 ‘유지 관리’가 최우선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마음속으로는 근육질의 남자를 꿈꾸며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사용 후기]
2025년 9월 1일에 **올인원(All-in-one)**으로 구매하여 **’축분할 Base One’**으로 시작, 11월 17일에 프로그램 1을 완료했습니다.
원래는 2달 안에 프로그램 2까지 완료해야 하지만, 저는 ‘근력+유산소’의 하이브리드 몸을 원했기에, 하루는 프로그램 운동, 다음 날은 런닝 5km(35분대)를 병행했습니다. 물론 회식과 술자리는 절대 빠지지 않았고요. ㅎㅎ
프로그램 1을 마친 후 아직 눈에 띄는 외형 변화는 없습니다. 시작 전에 인바디를 측정하지 않아서 정확한 수치 변화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이 설정해 놓은 대로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힘들고 벅차지만, 그만큼 뿌듯함과 성취감이 큽니다!
PT도 해봤지만, 이 제품은 **’적은 금액으로 평생 개인 PT 트레이너’**가 생긴 것 같아 정말 든든합니다. 모르는 동작이나 이론은 강의실 강좌에서, 부족한 부분은 어썸님 유튜브에서 언제든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초보자, 중급자, 고수 모두 활용하기 나름이겠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프로그램만 따라가도 전신 근육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혹시 조금 소홀히 하더라도 몸이 건강해지는 건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적극 구매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어썸님 유튜브에 좋은 영상들 정말 많으니, 많이들 보셔서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김기훈 (인증된 구매자) –
2달 조금 넘게 사용했고 일 때문에 한 번 텀이 길어서 프로그램 1을 2번 하고 프로그램 2로 넘어가는 중에 후기 써봅니다
첫번째 장점은 재밌습니다. 지금까지 해본 프로그램 중에 가장 다양하면서도 그렇게 난이도가 높지 않은 운동들로 구성 되어 있고 주차 별로 횟수나 세트수가 바뀌는 점도
프로그램이 질리지 않고 이번주에는 무엇을 해야하나 알아가는 재미와 세트 수에 따라 같은 운동이지만 다른 느낌의 강도를 느끼는 점이 재미요소였습니다.
두번째로는 3주차 유효횟수는 킥인거 같습니다 실제 rpe를 알아가기도 하고 극한까지 지어 짜내는 느낌의 운동은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할 때는 진짜 죽을거 같은데
하고 나면 운동 할 때 집중력이 비약적으로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신력과 체력도 같이 동반 상승 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세번째는 하체를 운동시에 매번 해야하는게 피로도가 높긴 하지만 체력이나 힘이 빠르게 상승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프로그램에 대한 아쉬움 보다 프로그램 관리에 대한 피드백이 조금 적은 거 같습니다
처음 홍보 할 때 한번 구매 이후에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는 방향으로 말씀 하셨는데
막상 Q&A나 프로그램 설명 라이브도 한번 밖에 없었고 프로그램 홍보 할 때 내세웠던 프로그램 구성의 의도에 대한 설명 부분은 조금 빈약하다고 느꼈습니다.
운동에 대한 설명 부분이 너무 압축 되어 있기도 하고 처음 보는 운동은 자세 자체를 모르는데 다른 사람 유튜브를 보거나 오히려 유튜브에 새로 올라온 영상을 보고 나중에 설명을 듣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문의 하면 답장을 빨리 해주시긴 하는 점은 다행이었으나 한 달에 한번이라도 Q&A나 프로그램을 직접 하는 영상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현석 (인증된 구매자) –
4년 전 PT를 받고 난 후 6개월 전부터 스스로 운동하다가 왼쪽 어깨 회전근개를 다쳤습니다.
재활치료를 받고 있지만 실질적인 운동에는 도움이 하등 안되어서 어썸 블리스님 영상을 우연히 접한 후 결제를 하게 됐고 어느덧 9주 차에 접어들었네요. 사설 집어치우고
1주 차 운동 시작 전
몸무게 83
골격근 36.1
체지방률 21.9
9주 차
몸무게 78.1
골격근 37.3
체지방률 16.6
인바디가 전부는 아니지만 실제 몸도 굉장히 좋아졌고 가벼워졌다고 자신합니다^^
스샷 첨부가 안 돼서 아쉽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손영문 (인증된 구매자) –
결론은 확실히 큰 도움이 됩니다. 저마다 각자의 이유로 상품평을 참고하여 축분활 프로그램을 구매하겠지만 안전하고 건강한 운동을 위해 꼭 필요한 영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마 운동에 큰 자신감이 생기게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박신영 (인증된 구매자) –
축분할 운동프로그램은 시간이 많이 없는 직장인 등에게 굉장히 추천해줄만한 프로그램입니다. 3분할 이상으로 하는것말고는 몰라서 1주일에 신체부위를 타격하는 빈도가 오히려 적었는데, 2분할을 머리의 축을 중심으로 운동을 하니 오히려 전체적인 몸 부위의 운동 빈도가 늘어난 느낌입니다. 어썸블리스님의 큐잉도 좋아서 초보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동영상이 구성되어있습니다. 강추드립니다
조원혁 (인증된 구매자) –
50대 직장인 입니다. 전당뇨 진단받고 의사 왈 “고강도 인터벌 운동하면서 근육량 키우세요.” 그게 말이 쉽지… 그래도 도전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근력운동. 회사일 하면서 가정 돌보고 할려니…매주 헬스장 2~4번. 집근처 매주 2번 뛰기. 스케줄이 워낙 낙차가 심해서.
첨에는 무분할 2달 하면서 빅머슬 중점 했는데… 젊었을때랑 다르게 근육량이 팍팍 붙지 않고 살이 쫙쫙 빠져서 다리가 점점 얇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부위 매번 반복하니깐 통증 더해지고 부상위험 걱정이 슬슬 되더군요. 이때부터 2/3/5분할 알아보다가 이때쯤 알게된 어썸블리스 유튭 채널 주인장 컨텐츠 보다가 측분할 첨으로 접했습니다. 엑셀 다큐먼트 다운 받은걸 구글 Sheet 올려서 제 기록 트래킹 하고 있고, “내강의실” 올라온 측분할 영상 또한 도움이 됐습니다. 역시 기본기가 중요하구나 싶구. 처음 2주일 지금까지 안해보던 기구 & 동작 익혔고, 그 뒤로는 세션마다 적힌 루틴을 모두 끝내갔습니다.
이제 두달째 살은 천천히 빠지고 있지만 주변인들이 “지나가다 몰라볼뻔했다” 할 정도로 전체적인 바디라인 변화가 눈에 띄네요. 지방이 빠지면서 근육량 늘어나고 있으니 혈당 또한 정상치 복귀했습니다 ㅎㅎ 운동할때 대충 루틴 다 기억하니깐 누군가 기구 쓰고 있으면 곧바로 다른 운동 하게되서 시간 아끼고. 그래서 지인들에게도 측분활 유튭 인트로 영상 공유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컨텐츠 개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성민 (인증된 구매자) –
30대 직장인입니다
항상 헬스 끊고 1~2주 나가고 그만두기를 반복했었는데
이건 뭔가 채워넣는 맛이있달까요 하면서 오기가 생긴달까..
현재 6주 차 진행하는 중이고 처음에는 운동가짓수도 많고 안해봤던 운동들도 많아서 자세 찾아보면서 프로그램 진행하니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프로그램대로 진행하면서 이 운동은 왜 해야되는거지 의문도 가졌지만 전문가가 짠 프로그램이니 이유가있겠지 하며 무작정 따라서 진행했습니다
하다보니 자세도 익숙해지고 무게도 나한테 맞게 세팅이 되더라구요
점차 무게를 조금씩 늘려가며 진행중이고 6주 차가 되서 지난 기록들을 되돌아보니 성장한게보여서 뿌듯하더라구요
제가 느낀 장점은 영상에서도 나와있지만 사람이 붐비는 시간에 제가 할 수 있는 운동(운동기구)이 무조건 하나 이상은 있다는거와 여러가지 운동을 할 수 있어 재밌었고 전신이 훈련되는거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단점을 구지 얘기하자면 저는 보통 웨이트를 40분 정도 했었는데 제 기준 최소 1시간 반 정도는 걸리는 것과 엑셀로 기록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고 남은 프로그램을 다 할 때까지 꾸준히 할 것이며, 축분할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PT 한 번 값보다 훨씬 더 이득이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자료 부탁드리며 어썸블리스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유용운 (인증된 구매자) –
운동은 꾸준히 해왔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늘 같은 루틴만 반복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세트 수만 쌓이고 자극은 흐려지고, 운동시간은 길어지는데 몸의 변화는 미미해서 스스로도 답답함이 컸습니다. 그러다 축분할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지금은 “왜 이렇게 늦게 알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체감 변화가 선명합니다.
우선 가장 크게 느낀 건 전신 사용감과 회복 밸런스입니다.
예전 분할 루틴에서는 한 부위를 탈진시켜 펌핑감을 얻는 데 집중했다면, 축분할은 앞·뒤 축을 기준으로 큰 근육들을 함께 사용하게 되어 한 세션에서 전체적인 체력이 확 살아납니다. 운동 후개운한 피로가 남고, 다음 날에도 과도한 근육통 없이 깔끔하게 이어지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또 하나 놀라운 건 강도 대비 결과가 잘 나오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주 4회임에도 동일한 부위를 주기적으로 반복 자극하게 되어, 말 그대로 ‘필요한 만큼 딱 맞게’ 자극이 누적됩니다. 예전처럼 3~4분할을 하면서 특정 부위는 7일 넘게 방치되거나, 반대로 하루에 과하게 몰아붙이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체지방은 확실히 줄면서 근육량은 오히려 안정적으로 늘어나는 변화가 처음으로 눈에 보였습니다.
프로그램 안에 스트렝스와 근비대 요소가 동시에 포함된 점도 장점입니다.
세트 구성이나 RPE 가이드가 주차별로 다르게 설정돼 있어, 따로 계산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점진적 과부화가 걸립니다. 예전에는 중량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매번 고민하다가 흐름이 끊기곤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제시된 틀 안에서 따라가기만 해도 수행 능력이 매주 선명하게 올라가는 게 느껴졌습니다.
운동 효과 외에도, 유산소와 보조 운동까지 소화할 체력이 남는다는 점이 의외였습니다.
한 부위만 혹사시키는 스타일이 아니라 전신을 골고루 쓰다 보니 운동 후 체력이 완전히 바닥나지 않고, 오히려 몸이 더 가볍게 정돈되는 느낌이 들어 유산소·코어·단일측 운동을 안정적으로 챙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전반적인 몸의 밸런스를 개선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 영상에서 각 동작의 목적과 핵심 포인트를 간단하지만 정확하게 짚어주는 것도 운동 효과를 끌어올리는 요소였습니다. 그냥 따라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왜 이 동작을 이 타이밍에 넣는지” 이해하고 훈련하다 보니 자극도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축분할은 단순히 운동 루틴을 모아둔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신의 효율, 회복, 퍼포먼스, 근성장까지 모두 고려해 설계된 구조적 훈련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 방식으로는 충분한 자극이 나오지 않아서 답답했던 분들, 혹은 강도만 높이고 결과는 나오지 않았던 분들에게는 특히 체감 변화가 확실할 것 같습니다.
꾸준히만 한다면 ‘운동 효과가 잘 쌓인다’는 게 몸으로 바로 느껴지는 루틴입니다.
이임태 (인증된 구매자) –
직장인이라 바쁜 일정 속에서 운동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 프로그램은 전체 구성부터 흐름까지 현실적으로 잘 짜여 있어 부담 없이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트렝스와 근비대 운동이 한 프로그램 안에서 적절하게 조절되다 보니, 매일 반복하면서도 과부하나 지루함 없이 자연스럽게 강도가 올라가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운동 후 피로가 오래 가지 않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예전에는 운동만 하면 허리나 어깨처럼 약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무리가 갔는데, 이번에는 상·하체를 함께 활용하는 방식이라 특정 부위에만 힘이 몰리지 않고 전체적인 컨디션이 고르게 좋아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몇 주 만에 몸이 가벼워지고 자세도 안정되는 변화가 있어 확실히 효과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하기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종민 (인증된 구매자) –
운동을 시작하면서 어플이나 다른 프로그램들을 많이 찾아 보다 알게 되어서 구매 하였습니다.
일단 운동 프로그램이 구체적이고 기구가 없는 곳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바꿀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통 운동 프로그램 엑셀이나 워크시트를 구매하면 강의는 따로 찾아봐야 하는데 어썸에서는 강의도 같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운동하는 방법을 힘을 어느 방향으로 쓰고 자세를 어떻게 하는지 좀더 구체적이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운동 시작하는 사람이면 더 찾아봐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외에는 전부 장점밖에 없어서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민성현 (인증된 구매자) –
군대에서 운동을 시작하며 이것저것 다 해보고 3분할 무훈할 2분할 다해보았습니다
축분할을 시작하고 예전에 보던 몸이랑 차이가 생기면서 운동에 재미가 더욱 증가하고 좀더 쉽게 운동 관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김승훈 (인증된 구매자) –
축분할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목표했던 체중 증가(63kg → 67kg)에 성공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강점은 운동의 ‘지속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되었다는 점입니다. 직장인으로서 기존의 고정된 루틴은 시간적 제약이 컸고, 특히 오후 6~7시처럼 헬스장에 사람이 많을 때 원하는 기구를 기다리느라 시간을 낭비하기 쉬웠습니다.
하지만 축분할은 앞축과 뒤축을 기준으로 분할하고, 주 4일을 기본 루틴으로 구성하여, 바쁜 스케줄에도 운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루틴 내 운동 종목을 자유롭게 변경하거나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 압도적으로 유연했습니다.
예를 들어, 바벨 스쿼트 대신 스미스 머신 스쿼트나 핵스쿼트를 선택해도 무방했습니다. 이는 운동 종목 자체가 볼륨, 강도, 빈도와 같은 상위 개념보다 중요도가 낮다는 프로그램의 원칙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운동이 많았지만, “일단 시도해보고 빈칸 없이 운동량을 채우는 것”에 집중하니 동기 부여를 잃지 않았습니다.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프로그램이 한국인의 생활 습관과 헬스장 환경을 완벽하게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이 축분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근육량 증가를 목표로 꾸준히 운동해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민철 (인증된 구매자) –
구매를 하고 첫 드는 생각 “이게 효과가 있을까?” 유튜브를 통해 배운 제 운동 상식을 뒤집는 프로그램이라 반신반의로 시작하였습니다. 한달이 다 되어가는 기간동안 꾸준히 수행하고 있고 확실히 운동 폼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평상시 관심 없던 부위도 프로그램을 통해 해보니 확실히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은 기간 잘 운동해서 좋은 성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김대환 (인증된 구매자) –
기존 운동을 3분할로 하던 중 근성장이 생각보다 덜 해서 다른 프로그램 고민중에 있었는데, 마침 축분할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해봤습니다. 이제 2주차가 끝나가는데 확실히 몸이 차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어서 앞으로 꾸준히 프로그램을 돌려보려 합니다!
강의도 꾸준하게 제공되어서 참고해서 프로그램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프로그램 고민중이시라면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차시환 (인증된 구매자) –
축분할 프로그램 3달차 후기 입니다.
7월에 축분할 프로그램을 알게 되고 나서 베이직 프로그램으로 기본기를 다져보았습니다.
마른 비만형이고, 체력이 너무 없었고, 운동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는 상태 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것만 따라하면 3대 500찍을 수 있다. 무게가 가벼워진다. 이런 뜬구름 잡는 것이 아닌
운동을 이해하고 내 몸의 기능을 일깨워서 지속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보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베이직 one 을 통해 시작하였지만 이것조차도 힘들었는데, 좀 더 해보자, 한 달은 끝내보자. 라는 생각으로 운동했습니다.
하루의 프로그램 안에서 헬스장 상황에 맞추어 유동적으로 어떤 운동이든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채워야 하는 분량은 채웠고,
휴식과 유산소 운동도 잘 지키려고 노렸습니다.
3주 4주가 되고 나서는 내 몸의 근육 부위와 자세에 따른 기능을 이해하게 되고, 사용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스트랭스 프로그램까지 이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스트랭스 프로그램은 베이직 프로그램에 비해 더 지구력과 정신력이 필요하여 힘들었지만, 베이직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과 확신을 얻게 되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운동을 이어나가는 중입니다.
인바디 측정 상 근육량에는 아직 확연한 차이가 나지는 않았지만, 지구력이 강해졌음을 체감하고 있고, 이를 통해 운동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가는 즐거움을 얻게 되었는데,
이것이 시너지가 되어 엄청난 식단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술과 야식을 자연스레 멀리 함으로써 세 달동안 체지방량 23KG에서 18KG까지 감량에 성공하였습니다.
몸이 더욱 가벼워지고, 운동에 더 재미를 느껴 어썸블스님의 강의들을 보며 운동자세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자강이 아닌 헬린이 분들에게
내 몸 변화의 첫 단추가 된 어썸블리스 축 분할 프로그램을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정대원 (인증된 구매자) –
매번 운동할때마다 정확한 루틴없이 마구잡이로 하다보니까 운동을 연속성 없이 진행하게되어 흥미를 잃어가던중에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 한사이클 돌리는동안 매일매일 운동하는 날이 기다려지기 처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