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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분할 프로그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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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_에너지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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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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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동 (인증된 구매자) –
너무 많은 운동 프로그램들로 인해서 어떤게 좋은건지 고민 됐었는데 운동 프로그램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축분할은 축을 기준으로 진행되는 만큼 헬스장에서 쓰려던 기구에 자리가 없어도 다른 부위를 하면 되기때문에 운동하면서 기다려야되는 시간을 줄여주어서 좋은것 같고 운동 시간이 긴 버전과 짧은 버전이 있어서 시간에 맞춰서 하시면 될거같고
운동 영상도 이해하기 쉽게 올려주셔서 보고 따라하기 좋았고
무엇에 핵심을 두고 운동을 해야되는지 짚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이규연 (인증된 구매자) –
혼자 운동 하기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마침 업로드된 축분할 프로그램이 막막함을 덜어주었습니다
아직 강의 초반을 보고 있지만 , 상급자 분들의 후기를 보면 용기가 생깁니다
동작의 자세한 설명이 혼자서 해낼 때에도 큰 도움이 되어 앞으로 하고자 하는 운동을 어려움 없이 해낼 수 있겠단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초보자라 더 상세하게 말하기는 어렵고 , 운동 방법이 생겼다는 것 만으로도 기쁩니다
꾸준한 실행력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강의 수강합니다
고급진 양질의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김현석 (인증된 구매자) –
[W4D2까지의 후기]
이번에 처음으로 축분할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프로그램을 따라 하다 보니 일반인들을 위해 고민하고 설계된 게 잘 느껴졌습니다. 3년 전 다른 프로그램을 돌리면서 RPE와 RIR 개념을 접해본 적이 있었는데, 이번 축분할을 통해 그 개념을 다시 적극적으로 활용하다 보니, 매 세트를 안정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중량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불필요하게 무리하지 않으니 부상 위험이 확실히 줄어든 점이 큰 만족감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그동안 소홀히 하던 코어와 종아리 운동까지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빠짐없이 챙기게 되었고, 강좌에서 배운 워밍업 루틴을 꾸준히 적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여기에 한 손, 한 다리로 수행하는 단일측 운동까지 들어가 있어 밸런스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고, 단순히 아는 것만 무지성으로 반복하는 게 아니라, 짜임새 있는 구조 속에서 운동하게 된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특히, RPE 같은 개념이 익숙하지 않더라도 프로그램에서 제시하는 Reps 범위 안에서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중량을 설정해 첫 주차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감이 잡히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세트 수가 명확히 정해져 있다 보니, 심지어 세미 디로딩 주간에도 그 세트만큼은 최선을 다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훈련의 밀도와 집중력이 높아지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축분할 프로그램은 단순한 분할이 아니라 RPE 기반의 효율적인 중량 관리, 부상 예방, 균형 잡힌 보강 운동까지 모두 담겨 있는 체계적인 훈련법이라고 느껴집니다.
[프로그램 활용법]
축분할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첫 주차에는 본인의 운동 중량과 횟수를 꼼꼼히 기록해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2주차부터는 이 기록을 기반으로 GPT를 통해 중량과 반복 횟수를 주차별로 재설정하면,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주차별 운동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운동 패턴을 객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장기적인 피로 누적도 줄이면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정재윤 (인증된 구매자) –
운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모든 게 어렵고 생소했습니다. 어느 부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헷갈리고, 루틴을 잡는 것조차 막막해서 시작부터 큰 벽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내가 과연 꾸준히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컸습니다.
그런데 어썸블리스님의 축분할 강의를 들으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하라”는 지시가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초보자가 어떤 흐름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막막했던 마음이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무엇보다도, 강의를 통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도전할 용기를 얻은 게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강의 내용은 입문자 레벨인 저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었고, 따라 해보니 루틴 자체가 훨씬 체계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운동을 흉내 내는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제 몸 상태와 목표에 맞게 의도적으로 훈련하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이제는 운동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썸블리스님의 강의는 제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출발선의 용기와 방향성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저와같은 운동 초보자분 중에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꼭 들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우진 (인증된 구매자) –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설명이 되어있는 부분이 정말 좋습니다. 한 번만 설명을 보시고 아 그렇구나~ 하지 마시고
운동을 하시면서 꾸준하게 설명 부분을 다시 보신다면, 전과 다른 새로운 깨달음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해외에서도 기본을 다듬으면서 잘 운동중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장준구 (인증된 구매자) –
개인적으로 하체를 완전히 하루를 할애하는게 부담스러웟는데, 축분할은 앞뒷면으로 분할이되어서 개인적으로 운동 피로도가 적은 느낌이고 정신적고통도 덜한 느낌!! 루틴이 쉽다라는 것보다는 길게 프로그램을 유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일단 시작했고
어떤 루틴을 해볼까하며 운동을 가지 않고 침대에서 고민하지 않았다는 것에 스스로에게 칭찬하고싶다
유건 (인증된 구매자) –
살면서 운동을 제대로 하는 게 처음입니다. 아직 운동은 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자세한 운동 루틴은 처음입니다. 주말 동안 내용 공부하고 평일에 시작해서 꼭 주 4일 축분할해서 또 인증해보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김하늘 (인증된 구매자) –
상하체로만 나눈 2분할 운동에서 축분할이 얼마나 좋겠어?
라는 의심으로 실행도 하지 못했지만 어썸블리스
님이라 믿고 실행해보니 더뎌진 성장이 조금 뚫린 기분?
이러다가 남은 강의 다 듣겠습니다? 🙂
강하람 (인증된 구매자) –
5시에 일어나서 20시 까지 일하는 제게 보다 단순한 루틴이 필요했습니다.
3분할 대근육 20세트를 하면 항상 피로가 생기고, 20세트 수행을 어느정도 강도로 하는지 잘 몰라서 항상 RPE10으로 운동해왔습니다.
블리스님 루틴으로 인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피로는 확실히 덜하지만 몸이 잘 잡혀가는 체감이 듭니다.
강의를 들어보시면 다방면의 근육을 이용하게끔 루틴을 만들어 주셔서 그렇다 생각이 듭니다.
운동 경력이 길지만 체계적으로 운동을 못하고 계신분.
알고있는 운동 정보는 많지만, 유기적으로 생각하기 힘들어 마구 하시는 분.
운동 후 피로 관리에 힘든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서경주 (인증된 구매자) –
무분할, 2분할, 3분할, 4분할 등 많은 루틴을 해보았지만… 헬스장 트레이너분께 배운 것 외에는 사실 배울 루트가 잘 없었습니다.
유튜브에 많은 강의와 루틴이 있지만, 그것들이 저에게 맞는 지 알 수 없기에 쉽게 도전하기 어려웠습니다.
심지어 무릎, 발목, 손목 등 다친 부위도 많았기에 더 고민하게 됐습니다.
축분할은 그런 저에게 시간과, 체계 등 마치 뼈대를 만들어 주었기에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운동을 안 하는 것보다는 당연히 하는 것이 더 좋지만, 기왕이면 체계적인 루틴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최세호 (인증된 구매자) –
바쁜 와중에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3주만에 몸이 좋아진게 느껴집니다 ^^
권구진 (인증된 구매자) –
사실 너무 좋은 강의 구성과 민망할 정도로 가격이 낮은거에 비해 좋은 고퀄인데 제가 늦게 알게 되서 강의생들이 너무 많은 나머지 일찍 마감이 될 줄 알았으나 다행히 강의를 수강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ㅎ 저처럼 이제 막 시작한 헬스인으로써 정보과부화 시대에 유튜브로 접하는거 보다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꺼 같아서
헬린이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황민 (인증된 구매자) –
헬스장에서 운동하는시간보다 망설이는 시간이 많았는데
축분할 프로그램을 하면서 낭비없이 운동을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형준 (인증된 구매자) –
운동 5년차 40대 중반 입니다.
축분할 시작한지 딱 3주차 이네요~
기존에는 3분할 루틴으로 쭉 달려왔는데 올해 딱 되자마자 운동 루틴 돌아올때 완전히 회복 안됬다는 느낌이 들고 퍼포먼스가 떨어지곤 했었어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쉬는날을 좀더 늘리면서 해결 하곤 했습니다.
축분할 하고 난 뒤에 달라진점은
1. 근육 피로도가 눈에 띄게 줄어든 점과 웨이트 말고 케틀벨등 기능성 운동도 조금씩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웨이트 못지 않게 유산소랑 기능성 운동 필요성을 느꼈는데 웨이트 하다보면 끝까지 할 체력이 안되더라구요. 근데 축분할 하고 난 뒤엔 운동 뒤에 유산소 조금 할 체력이 되더라구요^^ 쉬는날엔 케틀벨등 기능성 운동으로 보충해주구요~
2. 쉐입이 좋아졌다는걸 느끼네요. 인바디는 원래 안찍어서 모르겠으나 쉐입이 눈에띄게 좋아졌다는걸 느낍니다.
3.팁을 조금 드리자면
베이스 기준으로 쉬는시간은 큰 근육 운동의 경우 90초에서 2분 // 작은 근육 운동 경우 30초~60초로 끊어서 하시면 좋을듯 하구요. 시간 없을경우 팔 같은 경우엔 슈퍼세트로 엮어서 해도 좋을듯 해요.
복근이나 승모 같은경우 쉬는날로 몇종목 빼서 해줘서 4일 운동을 5일 정도로 늘리면 하루 운동 시간이 유산소까지 1시간 30분 정도로 조정 가능하실꺼예요^^
선수 노리는 분들에게는 부족한 프로그램 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반인에게는 이정도 프로그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신유진 (인증된 구매자) –
오랜시간 운동해왔지만 체계가 없어 고민하던 차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자료가 방대한 것이 좋다고 착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오히려 핵심적인 내용들만 담겨 있어서 더 유익했습니다. 아직 운동 한바퀴를 돌리지 못해서 자세한 후기는 어렵지만, 현재 2주정도 수행한 시점에서는 확실히 몸이 좋아지는 정도가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운동에 대한 설명 영상이 좋은 것도 있지만, 어찌보면 매일 어떤 운동을 할까 고민하는데 에너지가 뺏겨서 실제 수행하는 동안에는 집중도가 떨어지기도 하는데, 축분할 자료를 따라 운동하며, 어떤 운동을 할지 고민하는 에너지를 줄이다 보니 더욱 운동해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에도 자료 열심히 따라가며 즐거운 운동생활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양질의 자료 공유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수연 (인증된 구매자) –
운동 1년 3개월 차 헬린이 입니다.
저는 마른비만이어서 원래 근육량이 없었고, 1년 남짓 동안 3분할 주 6회로 19.5kg에서 21.8kg로 2.3kg 겨우 올렸으나.. 여름맞이 체지방 감소에 중점을 두면서 근육량 1kg이 고대로 줄어버렸습니다. 이래저래 힘 빠지고 의욕이 없던 상황에서 어썸블리스님의 축분할 영상을 접하게 됐고, 축분할이 80점짜리 몸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씀하신 점이 심금을 울리게되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현재 3주 2일차인데 이제까지 느낀점은
주 6회에서 주 4회로 바뀌니 부담감이 적어요.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유산소 할 시간이 늘어난 점이 좋았습니다.
예전에 잠시 2분할을 한 적 있었는데, 상체 하체 피로도 차이가 크고, 하체 근육통이 최고일때 다시 하체데이가 오고 그래서 다시 3분할로 바꾼 적 있었는데.. 축분할은 근육통이 적절히 배분되서 다음 운동에 부담이 없었어요.
1-2주차는 강도가 많이 힘들진 않아서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놓친게 있나… 생각도 잠시 있었으나 3주차부터 오 진짜 힘들었습니다ㅋ 근육이 안 생길 수 없을 것 같아요. 혼자 할 때보다 확실히 고강도로 운동이 되네요.
4주차까지 진행 후 중간 인바디를 재 볼 생각인데 얼마나 변화가 생길 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김동천 (인증된 구매자) –
회사 일과 병행하며 늘 ‘시간도 없고 루틴도 애매하다’는 핑계로 운동 아닌 운동을 이어오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축분할 소개 영상을 보고 자연스럽게 이끌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2주차 중반을 넘기고 있는데, 일단은 만족 중입니다.
운동 루틴이 분명하게 짜여 있고, 매일 어떤 근육을 중심으로 어떤 움직임을 하게 될지가 머릿속에 구조화되는 느낌이라 그날 그날 헬스장에서의 망설임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특히 ‘순서에 얽매이지 말라’는 블리스님의 철학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오히려 헬스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움직이는 데 큰 자유를 주더군요.
덕분에 헬스장 피크타임에도 무리 없이 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운동을 짠 의도에 대해 영상으로 친절히 설명해주고 특히 주의해야 할 점등이 운동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완할 점이라면, 저처럼 RPE나 자율중량 설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초기 1~2주는 볼륨과 강도를 설정하는 데 애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영상에서 알려주는 힌트를 토대로 감을 잡아가고는 있지만, 초보자용 ‘샘플 볼륨표’ 같은 보조자료가 있으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 중간중간 생각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다는 점에서 정신적 부담이 줄었고, 오히려 그로 인해 강도는 더 높아졌습니다.
몸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지만, 전신을 자주 자극하고 다시 그 부위를 다듬는 루틴이 꽤 과학적이라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단순히 ‘루틴을 파는 상품’이 아니라 운동의 흐름과 원리를 알려주는 구조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느껴집니다.
이걸 끝까지 따라간다면 내 운동 습관 자체가 달라질 거란 기대감이 생깁니다.
포기하지 않고 나태해지지않고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고성영 (인증된 구매자) –
바쁜 일상에서 부담없는 세트 분할 프로그램을 2주 경험해봤는데 기존의 루틴보다는 확실히 초중급(?) 루틴으로 활용하기가 좋은것 깉습니다. 각 운동에서 루틴을 만드신분의 의도를 영상으로 접하니 자세 잡는 것이나 집중해야 할 근육에 대한 설명이 자세한 것도 맘에 드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rpe로 운동 강도를 제시하다보니 어느정도 볼륨을 가져가야하는지 초보들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한 잘 접해보지 않은 운동은 영상에서 설명이 없는 부분도 있고 유투브에서 잘 찾아지지 않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이 좀 보완되면 좋겠습니다
김선우 (인증된 구매자) –
이제 3 주차 프로그램 진행 중이라 프로그램의 참 맛을 제대로 느끼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첫날부터 운동 강도는 예상보다 강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장점은 사람들이 많이 몰렸을 때를 대비한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급한 일정에 대비한 유연한 종목 변경이 가능한 부분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눈에 띄는 몸의 변화는 이야기 하기 조심스럽지만 3주만에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유연하게 운동하고 싶다면 이보다 나은 선택지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박성렬 (인증된 구매자) –
유튜브로 축분할 영상 보고 그 주에 바로 사서 그 다음주부터 바로 시작해서 이제 3주차가 거의 끝나가네요 워밍업부터 시작해서 부위별 운동 방법 영상까지 초보자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끔 정말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아직은 이렇다 할 변화는 못 느꼈지만 항상 블리스님 영상 보면서 느낀건 블리스님이 직접 몸으로 느껴본걸 전달해주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프로그램도 바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이미 책도 그렇고 전거근 영상도 그렇고 제 운동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이 프로그램을 믿고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ㅎㅎ 기본력 수업도 들어보고 싶지만 부산에 살아서 가기가 쉽지 않네요.. 언젠가 부산에서 블리스님이 강의를 하신다면 꼭 들으러 가보겠슴다 항상 제 운동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끝까지 열심히 달려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김도훈 (인증된 구매자) –
어떤 프로그램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올인원으로 구매해봤습니다. 당장 다음 주 월요일부터 스트렝스 one 프로그램으로 시작 해보려고 합니다.
기대가 되네요.
차시환 (인증된 구매자) –
많은 운동 영상들을 보면서 이게 맞나, 잘하고 있는건가 의구심이 들때도 많아서 확신 있는 운동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우연히 축분할에 대한 영상을 보게 되어 시작하였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기대가 크고, 몸 전체를 어떻게 쓰는지 이해를 먼저 하면서 시작하게 되는 느낌이라
후회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따라해 보겠습니다.
꾸준히 해서 달라진 결과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황규민 (인증된 구매자) –
헬스 시작한 지 3년 됐는데 눈에 띄는 변화는 거의 없었음. 살만 조금 빠졌지 근육이 붙었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음. 혼자 운동하면 강도 못 끌어올리고 주 2~3회 나가는 게 한계였음. PT도 10회 정도 받아봤지만 그걸로 습관이 잡히기엔 턱없이 부족했고, 계속 받기엔 돈이 너무 비싸서 못함. 그래서 늘 이게 맞나 싶은 마음으로 헬스장 왔다갔다만 했음.
이번에 처음으로 돈 주고 전문가가 짜준 루틴 사서 해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루틴이 딱 정해져 있으니까 그냥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된다는 믿음이 생김. 뭘 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게 생각보다 컸음!!
그냥 숙제하듯 따라가면 되니까 신경 쓸 것도 줄고 오히려 더 확신 생김.
아직 프로그램이 끝난 건 아니라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음. 그래도 시작할 때 기록을 남겨놨으니 나중에 비교할 맛이 생겨서 동기부여가 더 됨. 루틴은 이름만 축분할이지 거의 무분할에 가까운 느낌임. 하루에 전신을 다 쓰는 날이 많음. 그래서 그런지 한 번 운동할 때 칼로리 소모가 확실히 많음. 그리고 같은 부위를 주에 여러 번 자주 자극해주다 보니까 근육에 타격이 훨씬 크게 오는 느낌임. 다음날 딱 그 부위 위주로 뻐근한 게 바로 느껴짐. 예전엔 한 번 하고 1~2주 뒤에 또 그 부위를 하는 식이어서 자극이 희미했는데, 이번 루틴은 그게 아니라 훨씬 자주 건드리니까 효과가 다르게 느껴짐.
처음에는 솔직히 루틴을 돈 주고 사는 게 좀 아깝지 않나 싶었는데 해보니까 왜 혼자 할 땐 발전이 없었는지 바로 알겠음. 괜히 PT나 루틴 프로그램이 있는 게 아니라는 걸 느낌. 방향만 제대로 잡아줘도 의지가 훨씬 생기고 할 맛이 남. 지금은 중간 과정이지만 끝까지 해보고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 중.
박지민 (인증된 구매자) –
운동 햇수는 거의 20년인데 대부분은 이두에 복근이나 깔짝이는 시간으로 보냈고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알게 된 이후로 각종 유명한 프로그램들 3~6개월씩 돌리면서
이제서야 벌크업이 좀 되고 스트랭스도 늘면서 하위 99% 키작남의 자존감을 늘려가는 와중에
평소에 즐겨보던 어섬블리스 유튜브에 흥미로워 보이는 프로그램이 딱 뜨길래 고민도 안하고 신청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이 운동을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한 영상이 제공되는것이 특장점이고
유명한 프로그램들이 그렇듯 하루에 3~4개 운동만 죽어라 했다보니 디테일 없이 몸 덩어리만 커지는 느낌이었는데
축분할을 하면서 평소에 신경 안쓰던 부위도 좀 하게 되고, 특히 원레그 원핸드까지 골고루 하니까
바벨류 스트랭스 운동만 할 때는 눈치채지 못했던 약점들이 드러나면서
매일 새벽마다 약점 보완할 생각에 설렙니다
근데 너무 치명적인 단점..기계치 아이폰 유저라 매번 PC에서 엑셀 켜다가 짐워크에 하나하나 적을려니까 귀찮고
매번 1RM이나 쟀지 RPE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는 수준이라 중량 설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리버리 타는 시간 때문에 자꾸 운동시간이 늘어납니다 ㅠㅠ
엑셀에 1RM 기준으로 몇%정도를 적용해서 운동하면 좋은지 예시 엑셀같은게 있으면 초보자들도 조금 더 쉽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번 프로그램 돌리다보면 어차피 중량 야금야금 올리면서 얼추 맞는 중량을 찾기야 하겠지만….
그 인고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안까지 확립하면 더 나은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박우람 (인증된 구매자) –
현생이 바빠서 평소하던 루틴에서 벗어나 새로운 루틴을 고민하던 와중에 발견한
축분할이라는 루틴은 기존운동루틴에선 운동기구나 운동순서에 집착했던 저를 어느정도 내려놓고 편하게 운동할 수 있게 만드는 루틴인거 같아요
원래 기록하는걸 좋아해서 기록하는 편이였는데 기록도 할수있고 운동순서에 집착도 줄어들어서 괜찮네요
김진우 (인증된 구매자) –
2주차까지 한 후기입니다.
일끝난후 9시에 보통 운동을 하는데 순서 생각안하고 바로바로 빈자리에서 할수있어서 좋았고 하체를 자주 하니까 생각보다 느낌이 좋았어요 그리고 시간부족해서 못한 세트는 보강하는날 유산소랑 같이하니까 마음적으로 여유로웠습니다 3달동안 꾸준히 해보고 다시 리뷰하겠습니다
이현우 (인증된 구매자) –
웨이트 트레이닝을 취미로 한 지 7년 정도 됐습니다. 다양한 루틴을 경험했고, 바디프로필 촬영도 해 볼 만큼의 경험이 쌓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운동할 때의 펌핑감과 뿌듯함에만 만족하다 보니 몸은 더 이상 변하지 않더군요. 컨디션은 저하되고, 운동의 재미도 서서히 잃어갔습니다.
그때 어썸블리스 님의 ‘축분할’ 소개 영상을 접했습니다. 2분할을 베이스로 하되 상·하체가 아닌 앞·뒷면으로 나누는 방식은 처음이라 호기심이 생겼고, 평소 올바르고 건강한 운동법을 강조하시던 모습이 떠올라 별 고민 없이 프로그램을 구입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2주 정도 됐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운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특정 근육을 고립해 펌핑감을 느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온몸을 사용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분할 전신운동에 가깝고, 이를 매일 실천하는 기분입니다.
그래서인지 협응력과 체력 향상 효과도 기대됩니다. 다만 기존 분할에 익숙하신 분들에겐 다소 낯설 수 있습니다. 또 블리스 님의 안내처럼 순서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진행하다 보니 ‘이게 운동이 되나?’ 싶은 순간이 있고,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도 합니다. 한 사이클 정도만 돌려 보면 동작이 익숙해지고, 그때부터는 블리스 님의 의도대로 강도를 끌어올려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엑셀로 기록하며 루틴을 수행하는 방식이 저에겐 다소 번거롭습니다. 평소 휴대폰 앱으로 기록하는 습관이 있어서 해당 루틴을 앱에 입력해 쓰고 있는데, 주차별·사이클별로 강도가 조금씩 달라 헷갈릴 때가 있더군요. 물론 이는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라 엑셀 기록이 편한 분들께는 큰 불편이 없을 것 같습니다.
김하늘 (인증된 구매자) –
운동 꽤 했다고 생각하신 분들에게 체계적으로 알수있게 공부할수있는 계기가 될것같습니다
정보가 너무 많은 지금 무엇이 좋을지 판단이 흐려지는 순간이 있을텐데요
축분할이 2-3년차 혹은 5년차 이상에게도 넓은 시야를 가지게 할수있는 좋은 참고서 아니 필독서 느낌으로 퍼졌으면 좋겠고
양질의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운동 공부 정말 재밌고 열심히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전금길 (인증된 구매자) –
평소 2분할로 운동을 해오고 있었고 정체기 상황에 반복되는 운동루틴과 늘 같은 무게에 고민하고 있을 때 직장인에게 맞춤형으로 구성된 축분할 루틴을 발견하게 되어 냅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평소 잘 하지 않던 생소한 운동이 있어 검색해보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2주차에 접어들어 제작자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따라가는 중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정해진 루틴대로 한바퀴 돌렸을 때 어떤 변화가 있을지 매우 기대됩니다. 좋은 상품을 개발해서 선한 영향력을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원상 (인증된 구매자) –
운동에 관심은 오래 가졌지만 실제로 유의미한 변화를 직접 경험해본적은 없는 운동 초보자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또는 PT 선생님에게 들은 다양한 이야기들도 많이듣고 호기심에 과학적인 내용에 기반한 운동 관련 지식도 많이 찾아봤는데요. 내가 정확한 지식을 알고있는걸까 놓치고있는게 있으면 어떻게하지라는 완벽주의적인 강박때문에 이 지식들을 믿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건 또 다른 문제더라구요.
해당 프로그램은 제가 그동안 부분적으로 알고있던걸 하나로 꿰어줌과 동시에 어떤 루틴으로 운동 및 생활할지를 생각하지않고 바로 실천하면 되겠다라는 믿음을 갖게해주었습니다. 잘 실천해서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
김진호 (인증된 구매자) –
[구매동기]
디스크 시술 후에 재활치료하며 6개월 간 벤치/스쿼트/데드리프트를 배우고 그 이후로 1년 정도 혼자 운동하는 사람입니다. 몸이 엄청 커지길 바라거나 대회를 생각하는 편은 아니라서, 프로그램 설명 중에 80점을 빨리 만들 수 있다는 말에 혹했습니다. 3주차 day1 진행 중인데 12주차에는 뭔가 변화가 분명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그램 활용]
운동하러 가는 길에 온라인 강의를 보면서 자세나 포인트를 복습합니다. 프로그램을 스프레드시트에 옮겨서 폰으로 실시간 기록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동작은 비고란에 나만 알아볼 수 있게 자세를 설명해 두고 확인합니다.
[3주차 day1까지의 후기]
우선 12주 완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처음에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 보여서 하루에 다 못하는 동작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하다보면 그냥 되기도 하고, 주말에 나머지운동을 하기도 하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건 아침저녁으로 나눠서 하다 보니 그냥 하게 됩니다. 빈칸이 숭숭 뚫려있지만 그보다 기록된 칸이 더 많아서 뿌듯합니다. 동영상 강의는 day1~4까지 나눠서 동작을 설명하는 포맷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재한 (인증된 구매자) –
운동을 처음 시작한게 20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당시엔 이렇게 접할 수 있는 정보가 없어 헬스잡지나 체육관 형님들 운동을 곁눈질 하며 주먹구구식으로 배운게 전부였죠.
그러니 몸은 뭐…. 어디가서 운동을 연차를 말하기 낯부끄러운 수준입니다.
만약 당시에도 이렇게 체계가 잡힌 시스템이 있었다면, 제몸이 지금처럼 같았을까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축분할의 핵심은 저처럼 3분할이나 4분할 같은 분할 운동을 꽤 오랜 시간 했음에도 변화가 없는 분들이게 매우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덧붙여 현생을 사느라 뇌를 쓰기 싫으신 분 또한 알맞습니다.
그냥…. 프로그램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윤호 (인증된 구매자) –
부상 및 업무로 장기간 휴식 후 복귀를 축분할과 함께 진행하려고 합니다~!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디테일한 부위별 운동법이 너무 좋습니다. 6주 후 달라진 몸을 기대하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